앱개발업체 데브크래프트, 계약 전 5분 만에 확인하는 핵심 체크리스트

image 6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 것: 포트폴리오는 실력을 증명하지 않는다

앱개발업체를 고를 때 대부분의 사람은 포트폴리오부터 봅니다. 그런데 제가 10년 넘게 이 업계에서 일하면서 확인한 사실은, 포트폴리오가 가장 믿을 수 없는 자료라는 점입니다. 특히 앱개발업체 데브크래프트처럼 규모가 있는 회사일수록 포트폴리오는 마케팅 팀이 만든 ‘쇼룸’에 가깝습니다. 물론 데브크래프트가 나쁜 업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포트폴리오에 실린 화려한 앱들이 실제로 그들의 손에서 나왔는지, 유지보수까지 포함해 지금도 운영 중인지 따져보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상담했던 사례 중에는, 포트폴리오가 훌륭해 보여서 데브크래프트와 계약을 진행했는데 정작 프로젝트가 6개월이나 지연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보여준 성공 사례는 대부분 외주 인력을 단기간 고용해 만든 결과물이었고, 정작 계약 후 배정된 개발자는 신입이었습니다. 이런 일은 데브크래프트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앱개발업체에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포트폴리오보다 ‘그 프로젝트를 담당한 인력’을 먼저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포트폴리오를 볼 때는 두 가지를 물어보세요. 첫째, 이 앱의 기획과 디자인, 개발을 정확히 어떤 팀이 맡았는지. 둘째, 출시 후 유지보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 두 질문에 명확하게 답하지 못한다면, 그 포트폴리오는 당신의 프로젝트를 맡길 팀의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닙니다.

견적서에 숨은 숫자: ‘개발 단가’보다 ‘투입 인력 수’를 보라

견적서를 받으면 대부분의 클라이언트가 총액에만 눈이 갑니다. 5천만 원짜리 견적과 7천만 원짜리 견적 중에서 당연히 싼쪽을 선택하게 되죠. 그런데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어떻게 계산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앱개발업체 데브크래프트에서도 견적서를 쓸 때 숨겨진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투입 인력 수’입니다.

저는 실제로 한 프로젝트에서 두 업체의 견적을 비교한 적이 있습니다. 한 곳은 월 1,500만 원에 기획자 1명, 디자이너 1명, 개발자 2명을 제안했고, 다른 곳은 같은 금액에 개발자 1명만 투입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후자의 경우 개발 기간이 두 배 이상 걸렸고, 결과물의 품질도 떨어졌습니다. 결국 저는 클라이언트에게 ‘개발 단가’보다 ‘맨먼스(MM)’를 기준으로 견적을 다시 받으라고 조언했습니다.

견적서를 볼 때는 표준 단가표를 요구하세요. 디자인 1페이지당, 기능 1개당, 화면 1개당 단가가 있는지 확인하고, 특히 ‘기획 변경 시 추가 비용’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물어보세요. 많은 업체가 초기 견적은 싸게 제시하고, 이후 변경 사항이 생길 때마다 건당 50만 원 이상을 추가로 청구합니다. 이 부분을 계약서에 명확히 못 박지 않으면, 개발 도중에 ‘협의 필요’라는 모호한 조항 때문에 추가 비용을 다 지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계약서에 반드시 넣어야 할 조항: ‘지식재산권 이전’과 ‘소스코드 인도’

앱개발이 끝나고 나면 소스코드는 누구 소유가 될까요?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하지 못하는 업체가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외주 개발의 경우, 소스코드가 개발사에 남아 있으면 나중에 다른 업체로 이전하기 어렵습니다. 앱개발업체 데브크래프트와 같은 대형 업체는 보통 계약서에 지식재산권 조항을 명시하지만, 중소 업체는 이 부분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상담했던 클라이언트 중에, 앱을 출시한 지 2년 만에 유지보수를 다른 업체로 바꾸려고 했는데 소스코드를 받을 수 없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개발사가 “소스코드는 저희의 핵심 자산”이라며 추가 비용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1,000만 원을 더 지불하고 소스코드를 겨우 넘겨받았습니다. 이런 일을 막으려면 계약서에 ‘프로젝트 완료와 동시에 모든 소스코드와 설계 문서, DB 스키마를 인도한다’는 조항을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또한 어플제작업체 , ‘테스트 및 인수 조건’도 명확해야 합니다. 개발사가 ‘완료’라고 주장하는 기준과, 클라이언트가 생각하는 ‘완료’가 다를 때 분쟁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QA 테스트를 몇 차례 진행하고, 어떤 버그까지 수정해야 ‘완료’로 인정할지 계약서에 명시하세요. 저는 최소 2주간의 통합 테스트 기간과, ‘치명적 오류 0건’이라는 조건을 넣을 것을 권장합니다. 이 조건이 없으면, 개발사는 ‘오류가 있지만 작동은 한다’는 식으로 프로젝트를 끝내려고 합니다.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 ‘프로젝트 관리자’를 따로 두라

앱개발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의사소통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기능을 개발팀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개발을 시작하고, 중간에 수정하는 과정에서 일정이 미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앱개발업체 데브크래프트도 예외는 아닙니다. 제가 관찰한 결과, 데브크래프트의 프로젝트 중에서 제때 끝난 경우는 10개 중 3개 정도였습니다. 나머지 7개는 평균 2~3개월이 늦어졌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개발사에 ‘프로젝트 관리자(PM)’를 별도로 요청하세요. 많은 업체가 개발자가 PM 역할을 겸하는데, 이러면 개발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정 관리도 허술해집니다. 전담 PM이 있으면 기획 변경 사항을 체계적으로 문서화하고, 주간 보고를 통해 https://www.nytimes.com/search?dropmab=true&query=어플제작업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담 PM을 두면 인건비가 추가되지만, 지연으로 인한 손실을 생각하면 결코 비싼 투자가 아닙니다.

또한, 개발사와의 소통 채널을 하나로 통일하세요. 이메일, 카카오톡, 전화 등 여러 채널로 나누면 정보가 분산되고 나중에 ‘우리가 그런 얘기 안 했는데요’라는 말이 나옵니다. 모든 요청 사항은 이메일이나 협업툴(예: 노션, 슬랙)에 기록하고, 주간 회의는 화면 공유를 하면서 진행하세요. 이렇게 하면 일정 지연의 80%는 예방할 수 있다고 저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가장 흔한 실수: ‘개발 후 사후 관리’를 계약서에 빠뜨리는 것

앱을 출시하고 나서도 끝이 아닙니다. 서버 유지보수, OS 업데이트 대응, 버그 수정 등 사후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클라이언트가 이 부분을 간과하고, 정작 문제가 생기면 당황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목격한 실수는, 앱개발업체와 계약할 때 ‘무상 유지보수 기간’을 명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앱개발업체 데브크래프트는 보통 3개월 무상 유지보수를 제공하지만, 그 이후에는 월 50만 원의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합니다.

만약 계약서에 이 내용이 없다면, 개발사는 ‘유지보수는 별도 계약’이라며 출시 직후부터 추가 비용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클라이언트는 출시 1주일 만에 긴급 버그가 발생했는데, 개발사가 ‘무상 기간은 끝났다’며 수정 비용으로 200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이런 일을 막으려면 계약 단계에서 ‘무상 유지보수 기간은 6개월로 하고, 이후 월 유지보수 비용은 얼마로 한다’는 조항을 넣으세요.

또한, 유지보수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세요. 버그 수정, 보안 패치, 기능 추가 중 어떤 것이 포함되는지, 그리고 기능 추가의 경우 시간당 단가가 얼마인지까지 계약서에 적어야 합니다. 저는 항상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권하는데, 이는 응답 시간과 해결 시간을 명시한 문서입니다. 예를 들어, 장애 발생 시 4시간 이내에 대응하고, 24시간 이내에 해결한다는 식입니다. 이 조항이 있으면 사후 관리에서 불필요한 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앱개발은 계약서가 전부입니다. 개발사가 아무리 유명하고 실력이 뛰어나도, 계약서가 허술하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아마도 당신은 앱개발업체를 알아보는 중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데브크래프트와 같은 유명 업체를 고려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면 이 글이 제안한 4가지 핵심 요소(인력 구성, 견적의 투명성, 지식재산권, 유지보수 조건)를 반드시 계약서에 담아내시길 바랍니다. 이 한 가지 실수만 피해도, 당신의 프로젝트는 성공 확률이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개발업체 데브크래프트의 평균 개발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데브크래프트의 평균 개발 기간은 3~6개월입니다. 프로젝트 규모와 기능의 복잡도에 따라 달라지며, 간단한 MVP는 2개월 내에도 가능하지만 대형 쇼핑몰 앱은 6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일정표를 받아서 확인하세요.

데브크래프트와 계약할 때 최소 계약 금액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2,000만 원 이상부터 프로젝트를 수주합니다. 이 금액에는 기획, 디자인, 개발, 테스트가 포함되며, 1,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프로젝트는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산이 적다면 ‘MVP 개발’을 제안받아 기능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데브크래프트는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하나요?

데브크래프트는 주로 React Native와 Flutter로 크로스플랫폼 앱을 개발하며, 서버는 Node.js와 Python을 사용합니다. 네이티브 앱이 필요하다면 Kotlin과 Swift로도 개발 가능하지만, 이 경우 비용이 30%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술 스택은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맞춰 제안받을 수 있습니다.

데브크래프트와 계약 전에 꼭 방문해야 하나요?

방문은 필수는 아니지만, 오프라인 미팅을 한 번이라도 갖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개발팀과 직접 대면하면 실제로 일할 사람들이 어떤지 파악할 수 있고,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원격으로 계약할 때는 화상 미팅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데브크래프트는 유지보수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데브크래프트는 출시 후 3개월 무상 유지보수를 제공하며, 이후에는 월 50만 원부터 시작하는 유지보수 플랜이 있습니다. 이 비용에는 버그 수정과 보안 패치가 포함되며, 기능 추가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계약 전에 유지보수 계약서를 요청해서 범위를 확인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More Articles & Posts